2011년 5월 12일 어버이날을 맞이 하여 장한 어버이 상을 수상 받으신 학부모님은 이미헌학부모님(3-10, 이현중의 모)과 김혜련 학부모님(1-9, 김은영의 모)이 수상자가 되셨습니다.

이미헌 학부모님은 학부모회 회장님으로서 아들이 학생생활에 부적응하여 고생하는 것을 보고 맹모삼천지교를 생활화 하셔서 학교를 옮겨다녀 은혜고에 전학와 서 학교생활을 잘적응하고 교우관계가 원만하고 잘 어울리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학급활동이나 학교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을 잘하는 모범생이고 아들을 돌보듯 은혜고 학생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잘 돌보고 계시며 학교 발전을 위한 학교 일에 열정을 가지시고 꾸준히 활동을 잘하시며 월 1-3회 적십자 봉사 활동을 하시면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어 수상을 받으셨습니다.

김혜련 학부모님은 평택 지역의 요양원에서 수석 요양 보호사로 근무하시면서 소외된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며 1-9반의 학급 봉사 활동인 손자 손녀 자매 결연 맺기의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고 학생들의 진로 문제에 대해서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대화와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찾아주고 노력을 하고 계신 분이시고 어버이로서 매우 긍적적인 역할과 사회인으로서 인정과 신뢰를 받고 계신분이셔서 수상을 받으셨습니다. 장한 어버이상 받으신 학부모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