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이무용 목사

‘아는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

본교는 6.25전쟁으로 인하여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불우아동 들을 모아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야간 성신중학원으로 출발하여 1968년에 주간 송신고등공민학교 로 인가 받아 공민교육을 실시하여 왔습니다.

중학교 무시험추천제가 실시된 1971년에 오직 하나님 은혜로 은혜 여자중학교 1학급인가를 받아서 운영했으므로 수많은 어려움이 있 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 역경을 이기고 현재 중고 48학급으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본교는 부락산으로 둘러싼 아름다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명문기독사학을 목표로 해마다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교는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위대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