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2일 개학 후 첫 주간의 첫번째 예배 및 애국조회를 1교시(08시 40분에서 09시 30분)에 중강당에서 있었다

은혜중고 법인 설립자이자 이사장님이신 이무용 목사님께서  진리에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라는 제목으로 딤후3:14-17절 하나님말씀으로 설교해주셨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주먹을 꼭지고 다섯 손가락을 한개씩 피면서

첫째 손가락 : 진리안에서

둘째 손가락 : 배우며

세째 손가락  : 확신하는

네째 손가락 : 일에

다섯번 째 손가락 : 거하라(취하라, 도취하라)  를 꼭 외치자 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질서를 잘 지키는 학생이 되도록 당부해 주셨다.

그리고 담배는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는 400가지의 독을 가진 백해무익한 것을 은혜고 학생들은 담배 피우지 않도록 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하셨다.

새벽마다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시는 이사장님의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 진리안에서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의 승리의 삶이 되는 2학기가 되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 여호와 닛시 !!